내 눈에 콩깍지 66회 23.1.3 화요일 방송 / KBS1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66회 예고 저 오늘 아주 작정하고 왔다구요 해미를 바라보는 경준이 표정과ㅋㅋ 회장님ㅋㅋ 회장님, 우리 경준오빠 저 주십시오! ㅋㅋㅋ 영이의 집앞까지 가는 두 사람 좋은 두 사람 돈 많은 남자를 만나더니 이 집에 맘 떴어 쟤 미리내는 우리 새끼니까 두고 나갈꺼면 너 혼자 나가! 결국 남보다도 못한 며느리였던 거네요 당연한 사실이겠지만요 너무 서러워요, 어머니 ㅠㅠ 영이 ㅠㅠ 너무 안쓰러워요 남한테 뺏기는 기분일까봐 그런 어머니의 마음은 알겠지만 잘 대해줬으면 좋겠네요 힘내라 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