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68회 23.1.5 (목) 방송 내 눈에 콩깍지 68회 예고 경준군 만난다는 얘기 들었어 영이야, 나도 응원할게 어머니 이렇게 유치하신 분이셨어요? 어머니가 이런 분이셨다는게 저한텐 상처네요 이영이 걔껀 볼 필요 없잖아요. 곧 나갈 사람인데 그냥 내일 회사 가서 사표 받으려고 누구 맘대로 사표를 받어! 똑바로 말 못해! 경준의 부모는 인턴 평가를 앞두고 영이를 회사에서 내보내려 하지만 회장님한테 들키고 속시원합니다 회장님 든든합니다 67회에서는 드디어 경준이가 단호해졌네요 영이는 경준이를 믿고 해미한테도 받아치는데 속시원했어요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