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23.1.9 (월) 방송 내 눈에 콩깍지 70회 예고 너무 늦기 전에 털어놔 어렸을 때 니가 내 눈이 되준 것처럼 형제애가 있네요ㅠ 나중에 다 얘기할게 보기 좋네요 질부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 있어 벌써 어머니도 보신 모양이더라고 미리내 엄마 능력자다 서로 웃고 영이도 경준이도 둘이 너무 좋네요 짐 가방을 던지는 시어머니 뭐하고 섰어! 당장 내 집에서 나가라고! 맴찢.. 갈데가 어디 있다고 나가라 하나요ㅠ 영이 불쌍ㅠ 금요일은 일일극 여주들이 마음 아픈.. 불쌍한 예고네요 ㅠㅠ 오늘 69회에서 해미가 타사 식품개발부 친구한테 전화를 한 게 도시락 기획안을 넘기려 했던 거라니!! 와.. 정말 못됐습니다 영이는 팀장이라고 대우하는데 정말.. 임대리 힘내라!!! 임대리는 정이 가요 멋진 선배 스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