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82회 220808(월) 방송 이번화는 너무 슬프네요 사실을 알게 되고 오열하는 차열이 외로웠던 차열이가 드디어 찾은 마음, 사랑인데 우는 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 여기 피디님은 주변 풍경 배경을 잘 찍으시는거 같아요 날씨 계절을 살려서 힘찬이의 스케치북엔 차열이도 그려지고 분홍색 입은 둘 너무 이쁘네요 "다 그렸다" 잘 그렸다는 동희의 말에 사진 찍어서 아저씨한테 보내드리자는 힘찬이 도착한 그림 문자 문자 그림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픈 차열이.. 동희의 집 앞에 오게 되고 "차열씨 어디서 뭐하고 있는거에요 진짜 아무 일도 없는거 맞죠 차열씨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 정말 못살거 같은데 정말 아무일 없는거죠" 걱정하는 동희의 말을 듣고 가슴 아프게 우는 차열 너무 연기를 잘하네요ㅠ 나온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