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2~3.24. 창덕궁 창호 개방(3일 간) 창호 개방은 건물에 봄날 자연채광, 햇볕을 들이고 바람이 통하도록 해 건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내부를 거의 공개하지 않았던 희정당 서행각 입구와 희정당과 대조전을 잇는 복도 등도 함께 창호를 개방했습니다. 창덕궁 관람객 누구나 예약없이 외부에서 안쪽, 내부를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운영 안내 문화유산 고건물 보존 관리와 함께 문화유산 활용 및 다양한 관람 콘텐츠 발굴의 일환으로 ''창덕궁 고건물 창호개방, 채광 들이기' 특별 프로그램 ㅇ 기간 : 2022.3.22.(화)~3.24.(목) 9:00~17:00 ㅇ 대상 : 창덕궁 관람객 누구나 ㅇ 장소 : 궐내각사 권역, 희정당⋅대조전 권역, 낙선재 권역 ※ 권역별 창호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