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이 조정되었습니다. 6인→ 8인 으로 소폭 조정되었고, 영업시간 23시 기준 유지 입니다. 즉 8인 밤 11시까지 입니다(~4.3)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입니다. 오미크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방역 상황과 누적되고 있는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각계의 의견 수렴을 통해 이번 조정안을 발표했는데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생업 고통을 덜고 국민의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소폭 조정키로 나온 결론이라고 합니다. 8명으로 조정되었지만 개인방역수칙 지키기는 방심하지 않고 계속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