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37회 예고 22.12.7(수) 방송 KBS2 일일드라마 야 강바다 너 어떻게 그런 짓까지 해? 더는 할말도 들을 말도 없어 어떻게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쳐? 그 거짓말때문에 윤실장님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슬프네요 내가 어리석었어 헤어지자고 한 말을 후회하는 바람이 괜찮아 너무 따숩네요 산들이 프로포즈 하려고 준비 했던 반지를 이제 껴주나 봅니다 ㅠ 서로에게 산들 바람이 되어주자 ㅠ 말이 너무 예쁩니다 우리 그렇게 행복하게 살자 태풍의 신부 37회 예고▼ 예고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