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48회 11월 27일 월요일 방송 KBS1 저녁 8시 30분 일일드라마 48회 미리보기 질투 때문에 주문서를 조작했다는 하영에게 은혁은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조언해 준다. 대표에게 가서 자기가 고의로 주문서를 조작했다 고백하는 하영. 하영과 은성, 둘 중 한 사람은 책임지고 영화사를 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이 또라이 지수가 엄청 높겠더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엄마 빨리 와 보기 좋다~~ 감독님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는 걸 확인하고 함께하기로 했어요 그 여자가 그 사람 옆에 있는 게 견디기 힘들었어요 우리 둘 중 하나가 나가야 되는 상황이라면.. 정규직이 아니니까 은성씨가 해고될 수도 있어요 우당탕탕 패밀리 48회 예고 영상 질질 끌지 않고 빨리 밝혀져서 좋네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