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7회 예고 22.10.25(화) 방송 "우리 엄마 큰 회사 다녀요" "가방 이쁘죠?" "출근해" "뭔놈의 해고 통보를 퇴근해서 밖에서 해" 조언을 해주는 회장 할아버지 "가시는 길 막아 죄송합니다. 부사장님" "뭐하는 짓이에요 지금!" "이렇게 함부로 자르는 건 공정하지가 않잖아? 사실 확인할 시간은 줘야 되는거 아니야" 동생을 설득해보는 경준 "회사 불태워 먹으려고 한게 사실인데 무슨 확인이 필요해?" "내 마지막으로 조언 하나 해드릴게 딴데 가서는 이런 일 당하지마 정신 똑바로 차리란 말이야" 욕나오네요 불쌍한 영이ㅠ 허세희 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