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49회 예고 22.12.9(금) 방송 KBS1 일일연속극 장갑을 꺼내다 한짝을 떨어뜨리는 영이 줍는 경준 장갑을 찾으려 뒤돌아보는 영이 예전처럼 다가가지 못하고.. ㅠ 어머니이 어머니 대체 이 사람 어디 간 거예요 어머니 아시잖아요 발걸음 닿는대로 며칠 바람 쎄고 온다고만 혔어 속상하고 슬픈 은숙 내 눈에 콩깍지 49회 예고▼ 뒤로는 나쁘짓은 다 하면서 경준의 앞에서 해미는 참 가식적이고 얄밉네요 경준이랑 영이, 서로의 마음대로 다시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안타깝습니다ㅠ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