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61회 22.12.27 화요일 방송 KBS1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61회 예고 지금이야 경준이하고 사이가 천년만년 갈것 같죠? 근데 그거 다 허상이야 회사인지 남자인지 선택해요 난 영이가 행복했음 좋겠고 그렇게 해줄 자신있어 오빠를 그저 바라보는 은진 나 다 말하고 다닐거에요 오빠 엄마한테두 우리 엄마한테두 인턴들 평가는 잘 되고 있죠 선배? 아주 크게 사고치지 않는다면? 무난하게 정직원 될거 같애 큰 사고라 이건 니 업보야 이영이 ㄷㄷ 무섭습니다 내 눈에 콩깍지 61회 예고 경준이랑 영이 많이 나오게 해주세요 해미는 정말.. 이렇게까지 할일인가요 정말 못됐습니다 은호오빠도 참 다정하고 착한 사람 세준이도 좋은 사람이고 둘 다 연기도 참 잘해요 도식이는 갈수록 웃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