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75회 230116 (월) 방송 내 눈에 콩깍지 75회 예고 경준 영이 두 사람 너무 좋아요 힘내라!! 사는 동안 절대 잊어서도 잊을 수도 없는 분이 있어요 그건 도진이..ㅠ 은인이라면 저도 있죠 회장님이요 회사에 오신 회장님 회사에는 어쩐 일로? 심사표 당장 가져와 든든합니다 회장님은 다 알아~ 이영이 이제 더 쳐내기가 어렵겠어 당신은 왜이렇게 여유야? 이미 포기한거야? 난 포기한 적 없어요 김팀장이 끌어내릴때까지 기다리는거지 한 사람만 빠지면 될 것 같은데.. 타사 친구에게 영이 기획안을 넘겨 여유로운 해미 정말 악독합니다 ㅡㅡ 둘째네는 전부 다 싸이코 집안.. 정말 싫네요 연 끊기를.. 해미의 만행, 영이 괴롭힘 이제 넘어가지 않고 다 밝혀져서 응징 당하길 통화를 엿들은 임대리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