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88회 23.02.02 (목) 방송 KBS1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88회 예고 사람 그렇게 그렇게 몰아세우지 말라구요 나 너무 힘들.. 경준의 부축을 받고 나가는 해미 어리둥절한 영이 영이야 내 표정도 그렇다.. 중국 지사에 몇년 나가있으면 어때요? 중국이요? 왜요? 솔직히 도식이 짝으로 은진이가 되게 반가운 건 아닌데 어쩌겠어요 우리 은진이가 어디가 어때서요? 니들 결혼 꿈도 꾸지마! 꿈도 꾸지마! 싸움 난 양쪽 어머니들 경준이한테 각막 이식해 준 분 가족들 소식은 여전히 닿을 수 없다는 게야? 영이한테 잘해라 경준아 일을 겪었지만 좋은 두 사람이네요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사는 동안 꼭 한번 전하고 싶습니다 애절한 경준의 진심ㅠ 경준이 머리 잘랐네요! 훨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