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48회 220621(화) 방송 드디어 자전거를 타러 가게 된 차열 힘찬 동희. 차열이가 새벽부터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힘찬이도 차열이를 잘 따르고 맛있게 잘 먹는다. 귀여운 힘찬이와 보기 좋은 세사람이다. 명숙은 남편의 뒤를 밟는다. 공사장에서 소장한테 안좋은 소리 듣는 남편을 보고 눈물지으며 속상해하며 다가간다. 그리고 남편한테 가자고 하며 소장한테 남의 귀한 남편한테 함부로 반말하지말라 한다. 집에 돌아온 두사람, 퇴직한거 왜 말안했냐 물으며 서로 미안해한다. 그리고 명숙은 남편한테 30년이상 결근없이 일했으니 하고 싶은 취미활동하며 쉬라고 말한다. 집 전세지만 있겠다 연금 나오겠다 아껴서 살자고 한다. 이에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는 남편. 자전거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