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108회 8월 29일 화요일 방송 홍도네에서 분가하겠다는 강산의 말에 잔디는 격렬히 저항한다. 잔디는 미래 때문에 홍도와 선주가 헤어지게 될까 봐 두려워하며, 자신과 미래 중 누가 더 소중하냐며 강산을 몰아붙인다. 한편, 강산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선주를 마주치고 곤혹스러워하는데... KBS1 일일드라마 저녁 8시 30분 금이야 옥이야 108회 예고 아 그리고 은차장님 처제분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요? 근데 왜요? 동과장님이 그걸 왜 물으세요? 어머나 선달씨가 어떻게 여기 들어와 있어요? 둘이 당분간 만나지 않기로 했다면서 선이 조만간 강서방이 이혼하겠다고 단단히 마음 먹은 모양인데? 엄마 강산이 약점이 뭔 줄 알아? 나 선생님네 집에 와 있어 지금부터 엄마가 하는 말 잘 들어 금이야 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