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41회 예고 22.12.13(화) 방송 KBS2 일일드라마 아버지 예전에 즐겨쓰던 펜 잃어버려서 늘 아쉬워 하셨잖아요 이거.. 맞아. 이거 아버지 사고 현장에서 발견했던 만연필 엄마가 어떻게 서연씨를 두고 우리 가족이 된거지? 천둥이 치는 카페 안 기억이 떠오르는 모연 정대표님 괜찮으십니까? 분명 섬뜩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어 기억속 백산의 얼굴이 떠오르는 모연 너무 무섭습니다 잔인해요 드라마 덜 자극적이면 좋겠어요 태풍의 신부 41회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