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66회 23.01.17 (화) 방송 태풍의 신부 66회 예고 너 순영이? 황식이랑 여적 잘 사냐? 황식이? 순영을 방으로 데려 앉히는 할머니 황식이 그 인간하고는 참말로 얼마 살지도 않았당께요 그럼 바람이는? 참말로 죽었다고 지가 몇번을 말해요 몇번을 넌 이 집 며느리로 들어온 저의가 뭐냐? 태풍이한테 들쳐 끌려나가는 마대근 이 병원에서 불법으로 환자를 감금한단 제보가 들어와서요 드디어 나서네요 강백산이 겁먹고 엄마를 옮기려 할거야 그때가 엄마를 구할 기회야 르블랑에서 왔습니다 변장한 태풍 서연 태풍의 신부 66회 예고▼ 드디어 조이 서연(바람)이 나서네요 기자인 조이가 이렇게 하는군요!! 백산이한테 계속 당해서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