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21회 23.03.22 수요일 방송 KBS1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121회 예고 깨어난 경준 드디어 마주하는 두 사람 ㅠ 이건 인연이 아니라 운명이야 운명 어른들이 허락 안 하셔도 그냥 셋이 어디 도망가서 같이 살아 세상에 그런 남자가 어딨어 ㅠㅠ 준 사람이랑 받은 사람은 서로 모르고 지내는 게 맞다잖아요 어머니 미리내도 만난 경준 이를 보게 되는 은숙 우린 몰르는 거야 어떤 누가 웬수 집안에 내 새끼 보내나 그건 못할 짓이지 그쪽도 그만 우리 애들 잊고 새출발해요 이제 내가 할 일은 다 한 거 같아요, 이영이씨 꼭 건강하게 잘 지내요 경준의 말에 눈물을 흘리는 영이ㅠ 내 눈에 콩깍지 121회 예고 영상 경준이랑 영이 너무 애틋하네요 ㅠㅠ 경준이랑 영이랑 미리내랑 사는 모습 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