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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33회 23.01.15(일) 방송
삼남매가 용감하게 33회 예고
동생분은 잘 계시죠?
남친하고 다시 만나는 것 같아요
산책길에서
할머니와 마주치고 놀라는 두 사람ㅋㅋ
ㅋㅋㅋ
달라진건 없어 그대로 가면 돼
영원한 비밀이 어딨어?
태주씨한테 말이라도 하겠다는 거야?
소림씨도 참 사람 좋았는데
왜 헤어진거야?
소림과 남수의 사이를 안 지혜
소림과 만나서 따지고..
두 여자가 왜 남수같은 애랑 엮여서는..ㅠㅠ
이 드라마가 50부작인데
화딱지 나는 사촌형-장미-남수 얘기를
45회까지 끌 작정인건지
언제까지 봐야하죠?
또 태주는 저런 성격 아니지 않았나요
왜 캐릭터가 변하나요
궁금한 점
상준이도 사촌형한테 속아 끌려다닐 것인가?
지우는 장미 아들이 맞는가
장미는 원래 미쳤다치고
사촌형은 끝까지 저러네요
정말 무서운 캐릭터인 듯합니다
정말 벌 받아야 하죠
+자신의 아들을 믿지 못하고 얘기하지 않고
이를 동조한 상준 엄마 세란도
책임을 피할 수 없겠죠..
상준이 때문에 이 드라마를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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