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방송

지미 팰런 쇼 / 아리아나 그란데, 켈리 클락슨

go_yo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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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쇼 켈리 클락슨, 아리아나 그란데

Jimmy Fallon Show Ariana Grande & Kely clarkson

 

내가 좋아하는 영상이다.

Mixtape Medley라고 하는데 랜덤으로 노래 반주가 나오면 두 가수가 부른다.

POP DIVAS란 테마였고 팝 디바들의 미국에서 유명했던 노래들이 나온다.

외국 사람인 나도 신나고 좋은데 그 시대 본인들, 그 나라 사람들은 얼마나 좋을까 싶다.

 

지미 팰런 쇼 믹스 테이프 켈리 & 아리아나▼

https://youtu.be/LF_EF8Rj9gs

https://youtu.be/zJUXTrKRdf4

 

노래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Oops! I did it again - Britney Spears

 

첫 번째 스타트 아리아나 차례로 시작되는데 나온 노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이다.

시작부터 대박 곡이다.

2000년 5월 15일에 발매된 곡이고 대박 난 만큼 브리트니의 최고 전성기 때이다.

 

Any man of mine - Shania Twain

 

두 번째 켈리 스타트로 나온 노래는 샤니아 트웨인의 Any man of mine이다. 1995년 4월 26년에 발매된 곡이다.

샤니아 트웨인은 컨트리 팝의 여왕이라고 한다. 이 노래는 컨트리 팝 노래다. 쇼에서 나온 반주와 상당히 다르다. 이번 쇼를 통해 나온 버전은 현대식 느낌이 더 나는데 원곡과는 색다르게 좋다.

찾아보니 켈리가 본인 쇼에서 부른 적도 있다.

 

Believe - Cher

 

다음 아리아나 차례로 셰어의 Believe이다. 1998년 9월 22일에 발매된 곡이다. 1999년까지 강타한 메가 히트곡이라고 한다.

after love 코러스 부분을 켈리가 받아 부르는 게 인상적이다.

 

You oughta know - Alanis Morissette

 

다음 다시 켈리 차례로 나온 곡은 아리니스 모리셋의 You oughta know이다.

켈리가 부르던 노래 스타일과 맞는 곡이 아닌가 싶다.

아리니스 모리셋은 캐나다 출신이며 이 곡은 락 음악이고 1995년 7월 6일 발매된 곡이다.

 

How will I Know - Whitney Houston

 

다음 아리아나 차례로 휘트니 휴스턴이 나왔다. 1985년 11월 22일 발매곡이다. 1985년이라니 놀랍다.

경쾌한 미국 팝 느낌이 나는 곡이다.

 

Un-break My Heart - Toni Broxton

 

다음 켈리 차례로 토니 브랙스턴의 Un-break My Heart. 1996년 10월 7일 발매곡이다.

노래가 나오자 지미와 출연자는 노래 분위기에 취한다. 그럴 만도 한 게 1996년 연말부터 1997년 연초까지 미국에서 제일 인기 있었던 곡이라고 한다. 초메가 히트곡이다. 11주 연속 빌보드 1위 곡이라고 한다. 또 노래가 계절과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토니 브랙스턴은 이 곡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 Celine Dion

 

다음 아리아나 차례로 나온 셀린 디온의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1996년 발매곡이다.

셀린 디온도 안 나올 수가 없겠다. 가창력이 정말 돋보이는 노래다. 아리아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

 

  I will always Love you - Whitney Houston

 

다음 마지막으로 켈리 차례로 나온 곡은 휘트니 휘스턴의 I will always love you. 1992년 11월 6일 발매곡이다.

원래 1974년 돌리 파튼의 노래로 1992년 보디가드 OST로 휘트니 버전으로 나온 곡이라고 한다.

앤다~~~ 가 바로 귀에서 들리는 곡이다. 빌보드 14주 1위와 연간 1위를 했다고 한다.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켈리 정말 잘 부른다.

마지막에 아리아나가 화음도 넣는데 대박이다.


마지막곡까지 끝나고 두 사람은 감겨한 듯 포옹을 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다.

 

무대가 너무 감동적이다. 두 사람이 보여준 라이브가 너무 멋있다.

 

또, 노래와 가수는 영원히 남는구나라고 생각했다.

 

캘리 클락슨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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