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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7회 손녀 영덕 송이 장터 축제 건강 힐링센터 웰니스 체험 자연 음식 샐러드

go_yo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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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7회 손녀 영덕 송이 장터 축제 건강 힐링센터 웰니스 체험 자연 음식 샐러드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87회 회차정보

 

영덕 같이 살이 3기 멤버 출연진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문희경

 

(촬영지 장소 정보는 아래에서~)

영덕 같이 살이 3기 두 번째 날

박원숙 손녀와의 전화 통화

박원숙 손녀 영덕 사선가에 오다!

건강 증진 프로젝트

자매들 영덕 힐링센터에 가다.

자매들은 명상과 자연 음식을 통해 건강해지는 웰니스 체험을 위해 영덕의 힐링센터에 방문한다.

먼저 걷기부터 기공 체조까지 다양한 명상을 접하게 된 자매들은 누워서 하는 호흡 명상에 큰 흥미를 보인다.

특히, 원숙은 너무 편안한 나머지 숙면에 빠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명상에 이어 자매들은 자연 음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데, 가을 제철 음식인 알배추 구이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본다.

같은 레시피라도 스타일이 다른 자매들의 4인 4색 샐러드가 완성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자타공인 요리 초보' 혜은이가 큰 관심을 보이며 폭풍 질문을 쏟아내는가 하면, 완성되기도 전에 재료를 다 먹어버린 경진까지 순탄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한다.

경진과 희경의 인생사

유방암 투병 이후 건강식을 추구한다는 경진은 암 투병으로 먹지 못해 체중이 38kg까지 빠졌을 때, 유일하게 먹었던 팥죽을 추억하며 자신을 살린 음식에 대해 떠올린다.

한편, 가수가 되기 위해 제주도 탈출을 꿈꿨던 희경은 스타 등용문인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빛을 보지 못했지만, 연기로 제 인생이 시작됐다고 털어놓는다.

 

반면 처음부터 배우가 꿈이 아니었던 경진은 연기 활동 내내 진한 애정신을 도전하지 못한 이유가 뜻밖에도 '결혼'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2024 영덕 명품 송이 한마당 축제장에 간 자매들

영덕 명물 자연산 송이 장터

원숙 친손녀의 사선가 방문

박원숙의 손녀를 마중 나가는 자매들

큰언니의 손녀가 오다!!

손녀를 반기는 할머니 박원숙!

 

박원숙 씨의 표정이ㅠㅠ 찐사랑이 보입니다~ㅠㅠ

사선가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친손녀가 온다는 소식에 안절부절못하는 원숙의 낯선 모습이 공개된다.

긴 시간 보지 못하다가 비교적 최근에야 다시 만난 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다.

원숙 붕어빵인 손녀의 등장에 자매들도 따뜻하게 반겨준다.

원숙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못 해준만큼 손녀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라며 진심을 전하고, 큰 언니의 마음을 아는 경진도 덩달아 눈물을 흘린다.

밤이 깊어지고 원숙과 손녀는 나란히 누워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에 눈물 흘리던 어린 손녀가 원숙 앞에서 울지 않은 척할 정도로 의젓한 모습이었다고 회상하며, 추억이 가득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눈다.

 

와~ 박원숙 씨의 손녀가 방송에 나오다니요~~

 

궁금했었는데요!!

 

같이 삽시다에서 몇 번 언급하신 적이 있었죠.

 

저는 약간 시크~한 이미지로 생각했었는데~~

 

< 같이 삽시다 187회 촬영지 장소 정보 >

 

같이 삽시다 187회에서 자매들이 갔던 걷기, 명상, 체조, 자연 음식 식사까지 웰니스 체험 힐링센터 장소 이름은??

산에 둘러싸이고 한옥이 어우러져 있는 곳

인문 힐링센터 여명입니다.

 

이상 같이 삽시다 187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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