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 23.03.09 목요일 방송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102회 마지막회 예고 고은 대표 은서연입니다 르블랑과 고은을 하나로 만들어 바른 경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니들이 뭔데! 난 악착같이 살아 남은 죄밖에 없다고! 내 돈 받아먹은 판검사들 아버지를 바라보는 태풍 다 토해내게 할꺼야! 그럼 이대로 같이 죽어 내가 가질 수 없다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어! 바다 정말..ㅡㅡ 달리는 차 바닥에 핏자국.. 윤산들! 산들아 정신차려 태풍아.. 바람이 부탁해 태풍의 신부 102회 예고 영상 산들이 너무 불쌍해요 불안불안했는데 또 이런 너무 잔인하네요 산들이 죽지마라 바다는 끝까지 비호감입니다 내일이 마지막회입니다 태풍과 산들의 우정이 참 돋보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