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105회 예고

내 눈에 콩깍지 105회 23.02.27 월요일 방송 KBS1 일일연속극

내 눈에 콩깍지 105회 예고

할아버지 깨어나시면

내가 직접 다 말씀드리고

엄마랑 같이 자수할게 형

마지막 약속이니까

이번엔 또 속이지 않으실거야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니

세준의 편지를 읽게 되는 장이재 사장

이 무서운 비밀을 알고

얼마나 혼자 마음고생이 많았냐

경준이 너 쉬어라

아버지가 정리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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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콩깍지 105회 예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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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도 이제 다 알게 됩니다

 

다 알아야지요

 

경준이 눈 그렇게 만든 것도 알아야 할 텐데요

 

차윤희는 또 무슨 일을 사주하나 했더니

 

외국으로 도망갈 준비라고 하네요

 

이제 영이네 가족들도 알게 되어 뒤집어질 일만 남았습니다..

 

104회에선 일을 혼자 다 아는 영이는 미리내와 도영이가 경준에 대해 말 나오는 것을 단호하게 선을 긋습니다

 

납골당에서 헤어지고 내려오는 길에 영이는 경준과의 추억을 회상을 하죠

너무 슬펐어요

 

엇갈린 두 사람.. 너무 안타깝습니다ㅠ

 

세준의 뜻대로 자수하고 죗값 치루고 용서를 빌고

어떻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다른 이야기로

큰집에 있는 김박사네는 너무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