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드라마 문정인 문경숙 정우진 아들

스캔들 드라마 문정인 문경숙 정우진 아들

드라마 스캔들은 KBS2 저녁 7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는 일일드라마 일일연속극입니다.

 

드라마 스탠들 작가 황순영(전작 빨강구두)

 

스캔들 드라마 1회에서는 미래 이야기가 먼저 나왔습니다.

 

문정인 과거 이름 문경숙은 스캔들 1회에서 종방연장 호텔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습니다.

 

누군가 밀어서 죽었고, 범인을 찾기 전 까지의 내용이 처음부터 전개되고 있습니다.

 

제작사 대표 문정인(문경숙)은 죽기 전 드라마 종방연장에서 협박 편지를 받게 됩니다.

 

스캔들 1회 中 장면입니다.

우진오빠 사랑해?

왜, 사랑하면 안 돼? 나도 너랑 같은 여자야 나도 여자라고!

 

정우진(최웅)을 두고 딸 민주련(김규선)과 대립하는 장면입니다.

죽기 전,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

여보세요
우진이니 정우진?

스캔들 24회 中 장면입니다.

 

우진이 자신의 첫사랑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고, 우진의 배에서 점을 본 정인은 첫사랑과의 사진을 꺼내 생각에 잠깁니다.

어쩌면 정우진이.. 정우진이..

 

스캔들 25회 中 장면입니다.

아까 내가 전화로 얘기한 거, 어떻게 됐어요?

아 그건, 사모님 화장대 서랍 안에 넣어뒀어요

챙겨 놓으라 했던 정우진의 머리빗

스캔들 26회 中 장면입니다.

유전자 검사 불일치

그래.. 그럴리가 없지 그 때 그 아이는 죽었어
그런데 그 배에 있는 점은 뭐지?

 

이렇게 문정인이 정우진을 아들로 생각하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스캔들 1회가 다시 한 번 보게 됩니다.

 

문정인과 정우진이 친모자 사이가 맞는지 여부가 주목됩니다.

 

출연진 등장인물

문정인·문경숙(한채영), 백설아·박진경(한보름), 정우진·서진호(최웅), 민주련(김규선), 김석기(진주형), 나현우(전승빈), 민태창(민병준), 최미선(조향기), 박일중(황동주), 고은별(오영주), 박지연(김유이), 나승우(김진우), 이선애(이시은), 권영석(김홍표), 표원표(신준철), 정준경(이하랑), 오세원(최상아), 백동호(최령)  

 

▶개인전인 리뷰◀

 

문정인(문경숙)이 죽어서 어떤 말도 못 들을 걸 아니, 좀 맥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